(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3월 2일은 식수절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산과 들에 많은 나무를 심어 풍치수려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뜻깊은 이날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준 력사적계기로 되여 조선에서는 나무심기를 하는것으로부터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시작되고있다.
2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식수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산림조성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대적인 공장과 도시, 농촌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탄광과 광산에서 더 많은 석탄과 광석을 캐내자고 해도 목재가 있어야 하고 농촌경리를 발전시키자고 해도 나무가 있어야 한다.
자연피해를 막고 공기를 맑게 하자고 해도 산림이 울창해야 하고 토지를 보호하자고 해도 나무가 많아야 한다.
우리는 산림조성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민주조선》도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의 봄철나무심기에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