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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체육명인들(6)
세계탁구녀왕-박영순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탁구녀왕으로 불리운 박영순(1956.8-1987.7)은 조선인민이 기억하는 체육명인들중의 한사람이다.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탁구기술을 련마하였다.

12살나던 해에 전국적인 중학교부문 탁구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였으며 3년후부터는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주체64(1975)년에 진행된 제33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러 나라의 우수한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세계탁구녀왕의 상징인 왕관과 왕띠를 받았다.

당시 인디아의 신문, 방송, TV들은 《조선은 승리하였다》, 《박영순, 세계탁구녀왕》 등의 제목으로 탁구계에 가장 빛나는 별로 나타난 그가 침착하고도 대담한 경기품성과 높은 탁구기술을 발휘한데 대해 찬양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박영순선수를 만나주시고 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인 체육영웅이라고 치하해주시였으며 그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1977년에 있은 제34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또다시 우승함으로써 2중 세계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그는 선수생활기간 제3차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와 5대륙탁구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 15개를 포함하여 37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박영순은 애국렬사릉에 안치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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