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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성노예범죄자체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진의도 폭로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 내각관방장관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일본군성노예강제련행사실을 인정한 고노 이전 관방장관의 담화내용을 검토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였다.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도 그는 구일본군이 강제로 녀성들을 련행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한 1차 아베내각의 정부답변서에 대해 《인식은 바뀌지 않았다.》고 강변하였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은 최근시기에 와서 고노담화의 내용을 뒤집어엎음으로써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원히 묻어버리려고 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군성노예범죄자체를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진의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같은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인정하는 경우 저들이 지향하는 군국주의부활에 대한 정당성이 의문시되고 나중에는 그것이 국내외의 배척의 대상이 되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과거 범죄들에 대해 가능한껏 부정하거나 미화하여 현재의 일본을 과거의 전쟁국가로 변모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이라는 범죄적목적달성을 위해 인간으로서의 도덕적체면마저 가차없이 줴버리고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과거청산회피가 일본을 파멸의 낭떠러지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누구도 과거청산을 하지 않는 일본을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일본반동들은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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