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68년전인 주체35(1946)년 3월 5일은 제 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 보았으면 하던 조선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된 력사의 날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분여받은 땅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눈물로 표말을 적시던 당시 농민들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무엇보다먼저 토지문제해결에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땅에 대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농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계급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을 밀고나가시였다.
평안남도 대동군을 비롯한 여러 지방에 나가시여 농촌형편과 땅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를 료해하시고 토지몰수대상과 몰수 및 분배방법, 소작제도를 영원히 없애기 위한 방도도 규정하시였다.
몸소 밤을 지새우시면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줄 토지개혁법령의 매 조항들을 하나하나 확정해나가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여 북반부에서 력사적인 토지개혁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농민들이 온갖 착취에서 해방되고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된 진정한 인민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