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남도수산관리국 가마포수산사업소 어로공들이 주체103(2014)년 첫 출어에 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열의에 넘쳐 분발해나선 사업소안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높이 세운 배수리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겨울철배수리기간 배수리와 어구수리에 필요한 부속품,자재들을 자체로 풀어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고기배들을 훌륭히 수리함으로써 례년보다 10일이상 앞당겨 첫 출어를 보장하였다.
선단장 최경주는 모든 어로공들이 지난해보다 3배로 장성한 물고기잡이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울 자신만만한 투지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철 바다를 비우지 않고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가겠다.
선진적인 탐색방법과 어로방법을 도입하는 등 과학적인 어로체계가 세워진데 맞게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려 포구마다에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겠다.
사업소안의 종업원들과 가족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어로공들이 바다로 나갔다.
한편 평안북도수산관리국 운전수산사업소에서도 수십척의 안강망선이 어장으로 진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