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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체육명인들(7)
동방의 진주-박두익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체육인이며 이전 축구선수인 박두익의 이름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주체55(1966)년 7월 영국에서 진행된 제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팀이 이딸리아팀을 이기고 8강자전에 진출하는데 기여하였다.

조선축구신화가 창조된 이 경기는 《가장 크게 예상을 뒤집어엎은 경기》로서 월드컵경기대회력사에 새겨졌다.

아시아축구련맹은 40여년이 지난 2009년에 박두익을 아시아축구영웅들의 《할아버지》로 묘사하면서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1966년 월드컵때 그의 득점으로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팀이 세계적인 강팀인 이딸리아팀을 1:0으로 이기자 그의 이름은 잉글랜드축구애호가들의 기억속에 새겨지게 되였다.

바로 이 한개의 꼴로 그는 아시아축구가 이전에 도달하지 못했던 높이에 올라서게 하였을뿐아니라 조선팀이 세계축구계의 최상급대회에서 8강자전에까지 진출하게 하였다.

2010년에 미국의 TV체육전문통로 《폭스스포츠》는 당시의 경기를 월드컵 10대 특이한 사변들중의 하나로 꼽으면서 조선팀은 예상을 뒤집어엎고 전반 42분경에 박두익의 결정적인 꼴로 1:0으로 승리하는 최대의 파문을 일으켰다, 조선팀은 이 승리로 아시아팀으로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8강자전에 진출하였다고 밝혔다.

동양의 진주로 불리운 박두익은 1936년 12월 평양시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났다.

어릴때부터 축구를 대단히 좋아하였다.

1957년에 축구선수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년후부터는 국가종합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하였다.

선수생활기간 130여차의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조선팀이 성과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여러차례나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오랜 기간 축구감독, 체육부문 일군으로 사업하면서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공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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