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3월 4일기사 목록
《인권재판관》들의 추악한 반인권실상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반공화국《인권보고서》를 발표하여 세상을 웃기고있다.

《보고서》내용이 100% 날조된것인데다가 그것을 꾸며낸 나라들부터가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인권의 최후진국들이기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미국은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인권동토대이다.

미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 말살하고있다.

선거제도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대통령선거를 선거자들에 의한 직접선거가 아닌 얼마 안되는 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결과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자들이 뻐젓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절대다수 인민대중의 의사를 무시한 선거는 한마디로 돈많은자들의 금전경쟁이다.

2012년 대통령선거당시 현 집권자 오바마는 한달사이에만도 TV광고비용으로 2 360만US$를 탕진하는 등 돈뿌릴내기에서 자기 적수들을 압도하였다.

1%부자들이 살판치는 이런 금전선거제도하에서 99%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이 존중시되고 관철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미국의 초당파연구기관인 《케이터링》연구소가 《정치대문밖에 있는 미국의 선거자들》이라는 제목의 보고에서 《미국인들은 정치에 참가할것을 바라고있지만 나라의 불공정한 정치현실로부터 정치에 참여할 방도가 없다.》고 지적한것은 이를 반영한것이다.

미국에서는 언론의 자유, 서신의 비밀 등 공민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권리마저 국가권력에 의해 공공연히 침해당하고있다.

《국가안전》의 구실밑에 정부가 직접 모든 사람들의 일거일동을 촬영기와 도청기 심지어 무인기들까지 동원하여 실시간으로 장악, 통제하고있다.

지난해에는 미사법성이 AP통신사 기자, 편집원들의 통화기록을 비밀리에 수집해온 사실이 드러나 미행정부를 극도로 당황케 하였다.

1 000만명을 넘는 실업자가 있으며 2008년에 3 980만명이였던 빈궁자수는 지난해에 4 650만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에서만도 시민의 6분의 1이 굶주리고있으며 어린이의 20%이상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

살림집가격이 지난 한해사이에 11.5%나 뛰여오르고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길거리를 방황하고있다.

그와 반면에 480명밖에 안되는 이 나라의 억만장자들은 2조 500억US$에 달하는 거대재부를 독차지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고있다. 지난해 대통령 오바마가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1주일행각기간 무려 1억US$나 되는 돈을 탕진하여 사람들의 비난을 자아냈다.

얼마전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은 3명중 2명이 빈부차이가 심해지고있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이른바 《번쩍거리는》 미국사회가 실지에 있어서는 민중의 삶을 란도질하는 암흑사회, 썩어빠진 세상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온갖 범죄의 성행으로 사람들의 생명권과 불가침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1 093건에 달하는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전국적으로 해마다 10여만명의 사람들이 강도들의 총격을 받고있다.

미행정부가 때늦게나마 총기류규제를 강화하는 법안마련에 나섰다고는 하지만 무기판매업체들의 방해로 사실상 좌절된 상태에 있다.

반대로 일리노이스주를 비롯한 여러 주들에서는 총기류규제를 완화하는 법안들이 공공연히 채택되고있는 판이다.

결국 미국은 올해벽두 텍사스주 휴스톤시의 한 강도가 울린 총성과 그후 플로리다주, 뉴멕시코주 등 전국도처에서 터져오른 살륙의 메아리로 총기류범죄왕국으로서의 《지위》를 이어나가고있다.

인간을 정신, 육체적으로 타락시키는 마약범죄역시 미국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마약람용자수는 전국적으로 2 260만명에 달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미국에서 헤로인소비량이 최근년간에 80%나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녀성들에 대한 그칠새 없는 폭행도 미국사회의 말세기적풍조를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52살난 카스트로라는자가 3명의 녀성을 랍치하여 집에 쇠사슬로 묶어놓고 자기 형제 2명과 함께 10년세월 성폭행을 가한 범죄사실이 드러나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매해 2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행의 희생물로 되고있으며 녀성의 약 20%가 강간범죄의 피해를 입고있다.

사회악을 막아야 할 경찰이 오히려 온갖 범죄행위에 앞장서고있다.

언제인가 뉴욕시에서는 100명이나 되는 녀성들을 랍치하여 불에 구워먹을 흉계를 꾸미였던 《식인종경찰》이 적발되여 사람들을 놀래웠다.

마약밀수, 밀매에 가담하고 주민들에게 트집을 걸어 매질하는가 하면 사기협잡을 일삼는 등 미국경찰들의 불법, 추문행위를 꼽자면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미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만민평등》에 대해 부르짖고있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인종차별의 왕국으로 몰리우고있다.

지난해 플로리다주재판소는 무고한 흑인소년을 총으로 쏘아죽인 백인경찰 지머맨에게 무죄판결을 내려 흑인사회의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에는 당국의 비호를 받는 극우익인종주의단체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그 수는 무려 1 000개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가장 엄중한 인권침해국, 인권유린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비참한 인권유린실상은 서방나라들과 일본 등 미국에 추종하는 세력들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조선적대세력들은 세계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는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기 전에 저들의 인권문제, 반인륜적죄악부터 반성하여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