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2월 24일부터 남조선 전지역에서 대규모침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를 두고 미국과 추종세력이 《방어》니, 《년례적》이니 하며 떠들고있지만 그것이 조선에 대한 핵선제공격계획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호전적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호전광들은 《작전계획 5027》에 따른 이번 군사연습에 《맞춤형억제전략》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적용하고있다.
지난해 10월초 미제와 남조선의 군부당국이 서명한 《맞춤형억제전략》이란 공화국이 핵이나 미싸일을 사용할 징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군사적수단을 동원하여 선제타격한다는 위험천만한 전쟁각본이다.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 역시 미제침략군이 북남사이의 사소하고도 우발적인 충돌에도 개입하여 이를 전면전으로 확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에서 어떻게 하나 핵전쟁을 일으켜 보려는 미호전광들의 검은 속심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 위험천만한 북침계획들이 합동군사연습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미제는 이 기간 최단시일내에 《평양점령》작전을 수행하는것을 가상한 대규모실탄사격연습을 벌리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2008년부터 명색상 남조선군이 주도하는 형식으로 벌려오던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이번에는 미군이 주도하고있다는 자체가 그 침략적성격을 스스로 폭로하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번 북침전쟁연습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