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의 날(3.9)이 다가올수록 조선의 각지에서 선거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거리들과 공공장소들, 기업소, 협동농장 등지에는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로!》, 《전체 선거자들이여! 모두다 선거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하자!》, 《모두다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다.
전국의 모든 선거구, 분구로는 공시된 선거자명부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보려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있다.
이번 대의원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공화국정권의 불패의 위력 등에 대한 선전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한편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고무하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선전선동활동도 진행되고있다.
곳곳에 전개된 방송선전차들에서 울려퍼지는 《선거의 노래》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조선인민은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를 바침으로써 공화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