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이 3일에 개막되였다.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시안의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가 참가한 축전은 발표회와 전시회, 새 기술교류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다.
축전장에는 지난 시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자료들, 250여종의 첨단기술제품들이 실물과 모형, 도해형태로 전시되여있다.
《효능높은 광폭농작물복합생장촉진제》와 《고기간장생산공정》, 《4, 5차원피복설계》 등이 참관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평양기계대학에서 출품한 《공기랭각식플라즈마절단기》는 그 경제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여러 단위들에 널리 도입되고있다.
지질상태를 정확히 알아내는 《휴대용콤퓨터결합CT탐사기》도 탄광들에서의 생산장성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산림과학분원에서 내놓은 《잣나무여름식수방법》은 나무모생산기간을 줄이고 사름률을 80%이상 보장하는 선진적인 방법이다.
축전에서는 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도 교환되고있다.
축전은 7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