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3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도발책동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초점은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 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는데로 집중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호전광들이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적용하여 그 실효성을 검증하려 하는 사실이다.

《맞춤형억제전략》은 그 누구의 핵위기상황을 위협단계, 사용림박단계, 사용단계 등으로 구분하고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군사적수단을 총발동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한다는 매우 위험한 전쟁각본이다.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의 성격을 명백히 드러내고있는 이런 침략전쟁연습에 감히 《방어》의 외피를 씌우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처한 《년례적인 방어훈련》인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으로 긴장시키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엄중히 위협하는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공공연한 침략책동이다.

미국은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며 오그랑수를 쓸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