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과학원 과학자들이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다.
작물재배연구소에서는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영농방법들을 연구완성하였다.
속성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은 랭상모의 우월한 생물학적특성을 살리면서 모기르기에 드는 자재와 로력을 훨씬 줄일수 있는 우월한 벼모기르기방법이다.
모판면적이 작아 비료사용량을 60%정도 감소시키면서도 정보당 소출을 높일수 있게 한다.
감자싹을 리용한 종자모생산방법은 감자 한알에서만도 수십개의 싹마디모를 얻어낼수 있는 영농기술이다.
많은 종자를 절약하면서도 적은 투자로 생산량을 늘일수 있다.
록비작물을 리용한 지력제고방법은 비료소요량을 훨씬 줄이면서도 논벼와 강냉이에서 종전보다 1.1~1.2배의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한다.
이밖에도 두겹, 세겹에 의한 작물재배방법, 강냉이밭에서 수강냉이가 될 개체들을 제때에 제거하는 기술 등은 현실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되였다.
식물보호학연구소에서는 미생물농약들을 연구도입하고있다.
이곳 과학자들이 만든 미생물살초제는 논벼농사에 피해를 주는 돌피에 대해 80%이상의 구제효과를 나타낸다.
농산부산물을 리용하므로 농장들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다.
종전과는 달리 유기용매를 첨가제로 쓰지 않기때문에 논벼의 생육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연구소에서는 살초제가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적문제해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각 도에 꾸려지는 생물농약생산기지들에서 농업항생소를 공업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이 농약은 씨앗겉면과 뿌리주변토양에서 항생물질을 분비하여 병원균을 죽이고 식물성장을 촉진시킨다.
알곡, 남새작물에 다 적용할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