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공공운수로조 서울, 경인지부소속인 서울시내 대학비정규직로동자들이 3일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리화녀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덕성녀자대학교를 비롯한 14개 대학비정규직로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파업참가자들은 고려대학교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서울시내 거의 모든 대학들에서 압박받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더이상 노예가 아니라 인간이라는것을 선언하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고 언명하였다.
고용안정, 임금인상, 로동조건개선 등 로동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일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4일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대학과 고용업체들이 현대판노예계약을 체결하고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로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하였다.
대학측이 고용업체들의 배를 불리워주는 행위를 중단하고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할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