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편집위원이 4일 글을 발표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하였다.
글은 미국이 핵무력을 동원하여 북침핵전쟁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저들은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어기면서도 북의 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들며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을 운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조선에 대한 40여년간의 일제식민지통치는 미국이 일본과 《타프트-가쯔라협정》체결로 꾸며낸 국제정치공작의 산물이며 조선전쟁도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여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은 더이상 할 말이 없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등 중동나라들을 침략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하면서도 거짓말로 변명해온 나라가 바로 미국이 아닌가.
3일에는 핵잠수함 《콜럼부스》호를 합동군사연습에 참가시키기 위해 남조선의 부산에 입항시켜 전쟁위기를 조장하면서도 《북의 비핵화》를 떠들고있다. 이 얼마나 기만적인 자세인가.
글은 남조선당국이 지금이라도 미국과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외세우선이 아니라 민족우선의 립장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