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로케트발사소식으로 우리 용해공들의 사기가 충천하고 전기로의 쇠물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발사된 로케트들이 최상수준의 명중확률을 과시하였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죄악의 소굴들이 금시 재가루로 되여버린듯 싶다.
급해맞은 놈 죽기 전에 홍찌를 갈긴다더니 미국놈들이 되게 혼쭐이 난 모양이다.
장거리도 아닌 중단거리로케트 몇기를 날려보냈는데 제 정수리에 떨어진것처럼 얼혼이 빠져 동서남북도 분간하지 못하는것처럼 놀아대니말이다.
허우대 큰 미국양키들이 어떤 꼴불견을 보였겠는지 상상만해도 웃음집이 들썩거린다.
동시에 이런 허깨비같은 놈들이 감히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날친다고 생각하니 실소를 금할수 없다.
미국놈들이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도발》이요, 《위협》이요 줴쳐댔다는데 그놈들이야말로 우리 강선의 로동계급이 세대를 이어가며 결산을 벼르고있는 철천의 숙적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강선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파괴하는 천추의 죄악을 저지르고도 전후 수십년간 우리 경제를 질식시켜보려고 최후발악을 다해온 놈들이 오히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무턱대고 걸고들고있으니 우리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아마 그러한 파렴치성은 미국종자들이 타고난 유전인것 같다.
듣자니 며칠전 이름처럼 부실하기 짝이 없는 대통령, 무지무도한 정치깡패로 소문이 들썩했던 부쉬놈까지 남쪽땅에 기여들었다고 한다.
이 놈은 영낙없는 잰내비상판을 해가지고 우리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을 《영웅》이라고 춰주며 한바탕 개나발을 불어댔다고 한다.
부쉬와 만난자들로 말한다면 하나같이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해 제 혈육들마저도 배척해버린 개보다 못한 추물들이다.
미국의 《영웅》들이 이런 추물들이라면 이 나라는 분명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든 나라이다.
이따위 인간오작품들을 권력의 시녀로 거느리고있는 오바마의 가긍한 처지도 가히 짐작이 간다.
통속적으로 말하여 오물장주인이라고 호칭해야 적중할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것을 해먹은 부쉬의 가치관이 이 정도이니 미국땅은 분명 거대한 인간오물더미가 틀림없다.
이 세상 모든 악의 근원이고 화근의 원조인 미국놈들이야말로 전기로에 처넣어 이 지구상에 흔적도 남겨두지 말아야 할 력사의 퇴적물이다.
선군으로 위력하고 불패로 자랑높은 영웅조선의 로동계급인 우리는 천하에 제일 못된 악습이란 악습은 다 가지고있는 미국놈들을 무쇠마치로 두들겨버릴 복수의 일념안고 우리 당의 병진로선관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나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직장장 진영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