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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간에서 구린내밖에 더 날것이 있겠는가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병자년 까마귀 빈 뒤간 들여다보듯》이라는 속담이 있다.

흉년이 몹시 들었던 병자년에 굶주린 까마귀가 먹을것을 찾다 못해 나중에는 구린내나는 뒤간에 부리를 내댔다는것이다.

얼마전 서울의 으슥한 뒤골목에서 미국의 부쉬란 놈이 신통히도 이 까마귀처럼 놀아댔다.

부쉬로 말하면 코흘리개때부터 골목거리 깡패로 못된 짓만을 일삼아오다가 그 악명이 미국땅 전역에까지 퍼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악의 제국의 최고자리에까지 올라선 기이한 인생경력을 가지고있는 무뢰한이다.

그래도 전직대통령이라는 정치경력을 가졌으면 점잖게 행동해야 할것이다.

제놈을 길가의 가로수만큼이나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실망한 부쉬놈이 고작 벌려놓았다는것이 우리의 참세상에서는 살수 없어 남조선으로 도주해간 《탈북자》 인간쓰레기들과의 《상봉》이였다.

그 《상봉》이라는것이 개를 웃겼다. 글쎄 부쉬놈이 변변한 은거처도 없이 이리저리 바람부는대로 나딩구는 인간쓰레기들을 그 무슨 《영웅》으로 추어올렸다는것이다.

그러자 감지덕지한 오합지졸의 무리들이 눈물이 글썽해서 부쉬를 《영웅》이라고 되받아올리였다.

뒤간에서 눈에 보이는것이란 스산한 구데기뿐이고 구역질나는 고약한 악취뿐이다.

뒤간을 쑤셔대고 구데기가 움씰거리면 악취는 참을수 없이 역스러워진다.

원래 부쉬는 망종기질만 유별났을뿐 정치적감각이 둔하고 론리적식견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미국정계안에서도 질타의 대상으로 되였던 무지스런 놈이다.

인간오작품 부쉬는 이날 초보적인 사람체모조차 갖추지 못한 쓰레기들을 불러놓고 주로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줄창 입에 떠올리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초보적인 일가견도 없는 망발들을 늘어놓음으로써 정치적저능아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하긴 선천적으로 남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부정과 불의에는 두팔걷고 나서는 저능아 부쉬따위의 입에서 그 무슨 탐탐한 바른소리를 기대할수 있겠는가.

과학기술령역에서 발명은 지적능력의 최고표현이며 나아가 인류의 문화를 새로운 경지에로 올려세운다.

하다면 사실을 날조하여 백주에 전파시키려는 부쉬와 같은 조폭하고도 몽매한 미국의 신사들이 마치 큰 《발명》이나 한듯이 그리도 요란히 광고해대는 그 무슨 《인권》과 《도발론》으로 하여 초래될 사회정치적환경은 얼마나 후진적이겠는가.

그러고보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는 자칭 대국으로서의 체면은 고사하고 앞뒤도 제대로 분간 못하고 헤덤비는 정치망나니들의 활무대, 군사불한당들의 서식처임이 분명하다.

우리 전략군 대변인담화에서 밝혔듯이 설사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여도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남을 걸고드는 미국의 악습은 절대로 변할수가 없다.

남의 나라땅에 기여들어 공공연히 벌려놓는 핵전쟁연습에 대하여서는 《방위》로 둔갑시키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제 나라의 신성한 땅에서 진행하는 우리의 로케트발사는 《도발》로 매도하고있는것이 바로 호전적인 미국의 행패이다.

미국의 썩어빠진 몸뚱이에서 풍기는 구린내는 가셔질수 없으며 궤변으로 일관된 주둥아리에서 튀여나오는 악청 또한 변할수 없다.

미국의 붕괴론이 일파만파로 퍼져가고 《유일초대국》의 지위가 급격히 무너져가는 엄연한 현실을 숙명적으로 대하는 미합중국의 정치미숙아들이 백악관에 틀고앉아있기에 미국의 말로는 그만큼 앞당겨지고있다.

《핵포기의 대가》라는 끈질긴 회유로 우리의 의지를 검증하려들고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악을 쓰고있는것이 미국의 정치사환군들이다.

최근에는 우리의 자위적인 로케트발사를 《도발》로 매도하며 북남관계개선움직임에 제동을 걸려는 심술궂은 행태를 보이고있다.

그것은 멸망을 앞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며 여기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이 세상 모든 악의 원흉인 미국과 당당히 맞서나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세인을 경탄케 하는 보다 휘황한 기적적인 현실만이 련이어 펼쳐질것이다.

국가발명국 과장 박창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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