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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들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월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이 강행하고있는 범죄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무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이번 군사연습은 미국이 떠벌이고있는것처럼 《년례적》이며 《방어적》인것이 아니라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도발계획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해 자제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할것이지만 도발자들의 침략행위를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제력과 인내력을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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