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무성과 국방성의 패거리들은 조선인민군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해 그 무슨 《저강도도발》이니,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늘어놓고있다.미국의 책동에 놀아나는 추종세력들도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군사행동》이니, 《심대한 위협을 주는 도발》이니 하며 시비질을 하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공화국을 걸고들지 못해 안달이 나 하던자들이 마치 가물에 물본듯 미친듯이 헤덤비며 《도발》이라고 생억지를 부리고있으니 그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자기 령토나 령해에서 이런 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세계적으로도 흔히 찾아볼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만은 사태의 본질을 흐리면서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
하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도발》과 《위협》으로 둔갑시키려고 강짜를 부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도수를 더욱 높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자는것이다.
론평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아무리 악청을 돋구며 공화국을 위협하려 해도 반공화국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노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