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지식경제건설의 지름길을 열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올해를 과학기술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조직진행하게 된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계희남의 말에 의하면 련맹에서는 최근년간 이룩된 과학연구성과들을 널리 보급일반화하는것과 함께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히 뜻깊은 태양절(4.15)을 계기로 진행되는 전국과학기술축전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축전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진군을 과학기술적으로 안받침해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각 도과학기술전시관들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리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이를 위해 황해남도과학기술전시관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운영과 관련한 세칙을 바로 정하도록 도와주는 한편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인민경제부문들사이, 과학연구기관 및 교육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사이, 과학자, 기술자들과 근로자들사이에 유기적인 련계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전개하게 된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전국과학기술현상모집과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정상화를 위한 전국화학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를 비롯한 과학기술활동이 각지 대고조전투현장들에서 진행되게 된다.
한편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과 관련한 실무강습이 중앙과 각 도, 시, 군들에서 조직되게 되며 모범기술혁신단위 추천과 판정, 심의와 평가를 의의있게 하기 위한 대책들이 취해지게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