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일보》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자살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4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30대 녀성이 더는 살지 못하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두 자식과 함께 자살을 기도하였다. 자식들중 어린 아들은 숨졌다 한다.
2월 27일에는 무겁게 들씌워지는 각종 세금을 낼 길이 없어 어머니와 딸들이 함께 목숨을 끊었다.
생활난과 엄청난 빚, 암담한 처지를 비관하며 죽음의 길을 택한 자살사건들이 경기도를 비롯한 남조선도처에서 계속 발생하였다.
《국민일보》는 3월 4일 《죽음의 비루스 <자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남조선에서 자살은 암과 다를바 없는 치명적질병이다.
남조선은 2003년이후 자살률 세계 1위라는 자리를 한번도 놓친적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