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장관 케리가 기자회견에서 조선을 《악의 나라》라고 험담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것은 아무리 압박을 가해도 통하지 않고 우리가 승승장구하고있는데로부터 나오는 불안과 좌절감의 표현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케리는 남을 걸고들기 전에 《자유》와 《민주주의》간판밑에 국제법은 안중에 없이 세계도처에서 피비린내나는 인간살륙만행을 감행하고있는 인권의 불모지인 제 나라 미국에 대해 세상사람들이 무엇이라 조소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구태여 악의 소굴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소재지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걸어온 전로정은 침략과 략탈, 파괴와 살륙으로 이어진 정복전쟁의 련속과정이였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미국의 국가테로, 무력간섭, 침략전쟁으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되고 인민들이 피를 흘리였다.
국제무대에서 《핵무기없는 세계》를 부르짖으면서도 새로운 핵군비경쟁, 랭전의 바람을 일구어 인류를 핵전쟁위험속에 몰아넣고 세계를 위협하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나라 인민들은 미국을 악의 제국,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 평화의 파괴자, 전쟁의 원흉이라는 혐오스러운 이름들과만 결부시키고있다.백악관은 모든 악을 계렬생산하는 악의 소굴, 이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론평은 공화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을 늘어놓은 케리에게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격언을 상기시킨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