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6일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실업문제와 관련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근 기업체들이 상반기 채용규모를 이전보다 줄이거나 아직도 정하지 않고있는 현실은 올해 청년고용률이 력대 최저를 기록하였던 지난해에 못지 않게 악화될것임을 예견하게 해준다고 썼다.
지금 대학졸업생 2명중 1명이 빚을 지고있으며 그 액수는 1인당 평균 1,275만원에 달하고있다고 밝혔다.
일을 시작도 하지 못한채 빚더미에 올라선 청년들에게 자기 로동력을 팔아 빚을 갚을수 있는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고있으니 그야말로 청년불행의 시대라고 개탄하였다.
더 심각한것은 청년들에게 차례지는 일자리가 실습에 불과하고 실습생 절반이상이 낮은 월급을 받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현 집권자가 청년일자리문제해결을 위한 계획을 내놓았지만 청년들이 이를 거들떠보지도 않고있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실업문제로 분노를 터치며 대규모투쟁을 벌린데 대해 현 《정부》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청년들이 실업문제해결과 관련한 공약을 모두 파기한 당국에 철퇴를 내릴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