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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녀성찬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강성국가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이러한 모습을 소리높이 자랑하며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차넘치는 온 나라에 노래 《선군시대 녀성찬가》가 울려퍼지고있다.

자기가 섰던 초소에 딸을 세우고 남편이 섰던 초소에 아들을 세우며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녀성들의 미더운 모습이 노래와 더불어 뜨겁게 안겨온다.

자기 집 밥상보다 병사들의 식탁을 두고 더 마음을 쓰며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바쳐가는 모습은 군인가족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준다.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며 조국번영의 길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녀성과학자의 모습도 협동전야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흘리는 녀성들의 모습도 누가보건 말건 도로관리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구봉령의 한 녀성의 모습도 노래속에 비껴온다.

노래에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찬양과 함께 그들의 희망찬 앞날에 대한 축복의 감정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정녕 선군시대는 녀성들 모두를 혁명가로,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는 위대한 시대임을 노래는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진정 이 행성에는 수십억에 달하는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처럼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긍지와 영예를 깊이 절감하며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는 녀성들은 없을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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