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안전과 안정을 회복하고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수상과 에짚트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에짚트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나빌 이스마일 파흐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