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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나라를 빛내여갈 애국의 열의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조선의 각지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고있다.

선거자들의 기쁨과 환희로 충만된 선거장들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인민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애국의 열기가 맥박치고있다.

제19호 류경선거구 제37호분구에서 찬성의 한표를 바친 평양강철공장 로동자 리경철은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의 투표는 그대로 근로인민을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도 우리 모두의 나래펴는 희망도 품은 소원도 꽃펴난다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한 인민이기에 너도나도 찬성의 한표를 바치는것이다.

앞으로 가장 존엄높고 우월한 인민주권하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는 공화국공민의 자부심을 안고 강철증산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겠다.

이 선거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김응철은 선거자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과학탐구의 첫 걸음마를 떼던 내가 오늘은 온 나라가 아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된다니 꿈을 꾸는것만 같다.

평범한 과학자로서 품들여 키워준 어머니조국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을뿐인데 이렇게 인민의 대표로까지 내세워주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지 모르겠다.

선거자들이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고 부강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달라는 인민의 당부로 여기고 인민의 충복답게 나라의 과학연구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치겠다.

제28호 중신선거구 제141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평양조차장 객화차대 평천렬차검사중대 중대장 박봉남에게 찬성투표한 평양목재공장 로동자 리광철은 오늘 인민이 선출한 대표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나니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자각이 깊이 새겨지게 된다, 우리 모두의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한 평양시 서성구역 중신동에 사는 림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치였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부러움을 모르며 마음껏 배우며 자란 내가 이 손으로 찬성의 한표를 바쳐 어머니조국을 받든다고 생각하니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간직하고 행복의 요람속에 안아 키워준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길에 헌신해나가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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