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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장에 차넘치는 기쁨과 환희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고있다.

공화국기가 펄럭이고 인민의 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한 내용의 구호판들,선전화들이 세워져있는 거리와 마을들은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다.

경쾌한 음악, 행복과 기쁨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선거장으로 이른아침부터 화려한 옷차림을 한 선거자들이 모여들어 흥성이였다.

그들은 선거구들에 등록공시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선거자명부에서 자기의 이름을 찾아보며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있었다.

공화국의 첫 민주선거에 참가하였던 로인들, 참다운 인민주권하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근로자들, 공민의 영예를 안고 선거에 나선 17살의 공민을 비롯한 선거자들 모두의 얼굴마다에는 크나큰 기쁨과 환희가 어리여있다.

격정에 북받친 남녀로소들이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북과 꽹과리를 울리며 춤판을 펼쳐놓고있다.

방송선전과 예술단체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은 인민의 대표를 선거하는 행복한 선거장의 분위기를 더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9시, 선거가 시작되자 선거자들은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도 조국인민들과 함께 선거자의 기쁨을 나누고있다.

제18호 보통강선거구 제7호분구선거장을 찾은 해외동포들은 선거자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바라보며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권력과 재부를 가진자들의 치렬한 각축전, 금전경쟁이다, 그러나 사회주의조국에서의 선거는 인민의 대표들을 선출하는 행복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이런 선거는 자본주의가 도저히 흉내낼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지를 받들어 사회주의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충정을 다 바쳐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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