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평양시내 선거장들을 9일 주조 나이제리아, 몽골, 영국,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과 중국, 노르웨이, 스웨리예, 이딸리아 등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참관하였다.
여러 선거장들을 찾은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치는 선거자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외국손님들은 대의원후보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관을 마치고 외국손님들은 조선의 선거제도에 대해 옳은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인민들이 자기의 의사를 자유자재로 표명할수 있는 조선의 선거제도는 참으로 우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