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인권문제를 운운할 자격도 체면도 없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근 70년간에 달하는 미제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침략과 전쟁, 학살과 략탈, 인권유린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라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의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각종 엄중한 무장도발사건들을 일으키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다.
특히 핵무기를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인민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광고하며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지어 핵문제와 《인권》문제까지 꺼들며 우리에게 정치적도발을 걸어오고있다.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생명처럼 지켜가고있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고 전조선반도에 썩어빠진 미국식《민주주의》를 부식시키려 하고있다.
론설은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미국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똑똑히 계산하고있으며 력사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