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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기수출 3원칙》을 포기하려는 일본의 목적 폭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교도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일본정부는 3월에 무기수출을 허용하는 새로운 지침을 내놓게 된다고 한다.

무기수출과 관련한 새 지침이 발효되면 일본은 자기의 정책적리해관계에 맞는 세계의 임의의 나라와 지역에 대하여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을수 있는 길을 터놓게 된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무기수출 3원칙》포기의 본질적목적은 군사대국화를 하루빨리 실현하여 아시아맹주의 지위를 기어이 차지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아시아에서 맹주의 지위를 놓고 패권을 다투는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주요해상통로를 장악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한 일본은 관련지역과 나라들에 무기를 대량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저들의 군사적존재와 역할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군사관련업체들과의 합작과 교류, 협조를 강화하여 군사대국화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며 《자위대》의 군사적능력을 대폭 강화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사대국화가 실현되고 전쟁수행권리를 획득한 일본이 무엇을 하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키 어렵지 않다.

세계는 마땅히 일본의 군국주의우경화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가 일본에 가져다줄것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위험천만한 침략사상, 전쟁정책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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