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김일동지 서거 30돐 중앙추모회가 1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그는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일찍부터 혁명투쟁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받들고 지하당 및 반일대중단체사업에 투신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정치일군으로 자라나 항일대전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해방후와 조국해방전쟁시기 민족보위성 부상, 전선사령부 군사위원, 평안남도당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정규무력건설과 당의 강화발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내각 제1부수상,정무원총리, 공화국 제1부주석의 직책을 력임하면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추모회에는 김기남동지, 양형섭동지, 김평해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로자들, 유가족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는 추모사에서 김일동지의 전생애는 혁명위업을 개척한 수령과 그 후계자를 대를 이어 받들어모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혁명전사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언급하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그가 발휘한 견인불발의 혁명정신과 전투적인 일본새는 오늘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적극 따라배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모시고 받들며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