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3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반도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장본인은 미국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면서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 산물인 남조선과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남조선당국과 함께 각종 북침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대규모적으로 벌려왔다.

미국이 지난 2월 24일부터 남조선에서 개시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

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공격수단들로 무장하고 숱한 병력과 정보, 작전지휘기능을 갖추고있는 침략함선들이 왜 남조선에 기여들었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한 사실이다.

자기들은 지구상의 그 어디나 마음대로 타격할수 있는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의 나라 땅에 마구 끌어들이며 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리면서도 다른 나라들은 제땅에서도 자위적인 군사력을 발전시킬수 없다는 미국의 이런 강도적론리는 오늘날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며 상대방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는 범죄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상대방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속에서는 가뜩이나 극심한 불신과 대립속에 빠진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