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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485)
인민들에게 편리하도록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9(1960)년 5월 어느날 평양대극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느 한 곳을 가리키시며 무대부분지붕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한 로동자가 보내온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는 무대부분이 극장같은감이 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씌여져있었다.

수령님께서는 편지를 읽어보시고 로동자의 의견이 옳다고, 인민들이 나쁘다면 다 나쁜것이고 인민들이 좋다면 다 좋은것이라고, 이 극장이야 인민들이 주인인데 인민들이 좋다는대로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은 4마리의 기러기가 날아가다가 1마리가 처진감이 있는데 고치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손수 지붕형태를 그리시며 대극장지붕을 고칠 방향에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에게 대극장은 인민들을 위한 예술의 전당이니만큼 인민들의 요구대로, 인민들에게 편리하도록 잘 지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마디마디에 인민중시, 인민존대사상이 맥박치는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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