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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영농물자와 자재생산에 력량 집중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영농물자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대발파와 설비들에 대한 집중정비보수를 진행한 쌍룡광산에서는 농업부문에 더 많은 린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동암광산에서는 린비료생산에 필요한 많은 량의 광물을 확보하였으며 풍년광산과 영유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도 소갱굴진으로 생산을 늘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해주제련소, 정주미량원소과린산석회비료공장에서는 과학기술에 기초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받아들여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수천개의 치차들을 생산하여 농업부문에 보내줄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희천정밀기계공장, 량책베아링공장에서도 연료뽐프를 비롯한 영농부속품과 농기계부속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금속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에서는 수백t의 선철과 많은 량의 파철을 영농부속품생산단위들에 보내주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3월초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6배의 주체비료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도 비료생산을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이 기업소의 생산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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