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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을 규탄하여 투쟁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의하면 8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서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을 단죄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재미동포들과 미국의 녀성인권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이 글렌데일에 세워진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위안부》소녀상을 철거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과거 일제는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 녀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으며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까밝혔다.

성노예피해자들이 평생을 정신, 육체적고통속에 몸부림쳤지만 일본은 아무런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전쟁범죄는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은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는 일본의 만행을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로스안젤스에서도 녀성단체들과 평화운동단체 성원들의 참가하에 일본의 반인륜적범죄를 규탄하고 녀성들의 권리실현을 주장하는 시위투쟁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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