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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행위 폭로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주간신문 《미디어오늘》이 5일 남조선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보안법》을 구실로 인터네트상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6년동안 인터네트에 실린 게시물들중 무려 6,000여건에 대해 강압적으로 시정을 요구하며 삭제한 사실이 얼마전에 밝혀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한 성원은 위원회가 북에 대한 찬양, 고무의 성격이 있다고 하면 무조건 시정할것을 요구하며 권한을 람발하고있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로동조합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해 북의 체제를 찬양하거나 일방적인 주장을 선전하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삭제할데 대한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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