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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공화국의 자위적훈련을 《도발》이라고 우겨대는 미국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7일 《미국의 강도적궤변을 단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군 전략군부대들이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진행한 이번 로케트발사훈련은 전적으로 공화국의 령공과 령해, 령토를 위주로 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진행한 정의의 자위적행동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의 나라 땅에서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감행하는 저들의 침략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방어적》이며 《년례적》이라고 정당화하고 제 나라 땅에서 진행하는 정의로운 자위적훈련에 대해서는 《도발》이라고 우겨대는 미국의 행위는 실로 오만하기 그지없는 철면피의 극치라고 단죄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 격화시켜왔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천만군민이 근 70년간의 가슴아픈 민족분렬사를 빚어낸 미국과 단호히 결산하기 위하여 증오와 보복의 서슬푸른 총검을 벼리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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