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연극 《혈분만국회》를 지도하여주신 30돐 기념공연이 12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연극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조선 식의 연극창조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주체예술의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시였다.
혁명연극 《혈분만국회》는 당대 사회의 시대상과 각계층 인물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보여주면서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민족자주의식을 가지고 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사상을 천명하였다.
출연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과 교활성 그리고 오로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만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는 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하였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여 나라잃은 인민이 겪는 불행과 고통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문학예술부문, 예술교육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