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환구시보》 7일부가 《조선의 그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는 수령들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주재 본사특파기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사람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령도자의 명언들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고있다.
수령들의 말씀은 조선의 각 신문과 도서들에 인용되고있을뿐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글은 조선의 도서관들에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로작들을 볼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사람들은 수령들의 명언을 매우 중시하고있다.
그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하신 모든 연설들을 적극 학습하여 그 내용을 깊이 파악하고있다.
올해 1월 1일 김정은령도자께서 신년사를 하시였다.
조선사람들은 신년사를 진지하게 학습하였다.
공공장소들에 모셔진 수령들의 말씀은 엄숙하고 진실하면서도 아주 생동하다.
수령들의 말씀은 조선의 그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