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태양열을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년간 도시경영성 중앙난방연구소에서는 피동식태양열체계를 받아들여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난방을 보장하고있다.
실장 고명석은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는 여러 형식과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중에서도 피동식태양열체계는 나라의 현실적조건에서 아주 적합한것으로 하여 많이 리용되고있다.
전기를 전혀 쓰지 않는 이 체계는 설비, 자재가 적게 들고 시공과 운영이 복잡하지 않다.
피동식태양열체계에서 기본은 흡열칠감이다.
흡열칠감은 빛을 받아들여 열로 전환하며 열을 잘 내보내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건설할 때 빛을 받는 건물의 벽체에 흡열칠감을 바르고 바닥에는 흡열타일을 붙이면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태양빛이 모두 열로 전환되여 방안온도를 높여준다.
한번 시공해놓으면 영구적으로 태양열을 리용할수 있다.
이 체계를 받아들인 살림집들에서는 난방장치가 따로 없어도 방안온도를 16℃이상 보장하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의 살림집들과 여러 단위에 피동식태양열체계가 도입되여 그 덕을 보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