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알리 후두가 7일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조선인민군 전략군부대들은 화력단위별로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로케트발사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문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훈련에 대하여 《도발》이요, 《위협》이요 하면서 함부로 떠들고있는것이다.
그들이 조선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이 나라를 《악의 나라》라고 헐뜯는것이야말로 도발이 아닌가.
베닌사회주의당의 전체 당원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그 무슨 《도발》에 대처한 《년례적인 방어훈련》인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긴장시키고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엄중히 위협하는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공공연한 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