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를 지지하여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실제적인 도발이며 위협이라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제땅에서 진행하는 정의로운 자위적훈련을 《도발》이라고 매도하면서도 남의 나라 땅에서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감행하는 저들의 침략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방어적》이요, 《년례적》이요 하면서 정당화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한 미국식기준이다.
이것은 또한 남을 걸고들고 자화자찬하기 좋아하는 미국의 거만한 행위이다.
공화국을 《악의 나라》라고 헐뜯는 국무장관 케리의 망발도 파렴치한 도발이다.
미제는 조선인민군의 자위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구실로 그 무슨 《이란식제재》요, 《보다 철저한 봉쇄》요 하면서 또다시 긴장을 격화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로골적인 침략책동이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를 적극 지지하며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도발과 위협행위를 준렬히 단죄한다.
또한 《북핵포기가 선행되여야 남북관계가 개선된다.》느니, 《북이 먼저 움직여야 미북대화도 있고 미북관계도 있다.》는 등의 미국의 망발들도 규탄한다.
미국은 이러한 요설을 내돌리기전에 저들의 대량살륙무기고부터 철페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