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일 타이에서 진행된 2014년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청년녀자 58㎏급경기에서 조선의 림은심선수가 우승하였다.
그는 끌어올리기종목에서 93㎏을, 추켜올리기종목에서 113㎏을 들어올려 각각 1위를 쟁취하고 종합 1등으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기관차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림은심은 지난 기간 국내국제경기들에서 놀라운 성적들을 쟁취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처녀힘장사 림정심의 동생이다.
이들자매는 전도가 촉망되는 신진선수들로서 조선력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림정심은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9kg급경기에서 우승하여 세계를 들썩하게 한데 이어 지난해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세부종목과 종합성적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평양에서 진행된 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도 또다시 우승하여 조국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그는 조선의 체육종목별 10대최우수선수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승벽심이 강한 림은심도 이악하게 훈련하여 쟁쟁한 력기선수로 자랐다.
그는 2013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53kg급경기에서 종합2등을 한데 만족하지 않고 실력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아시아청년력기의 패권을 다투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칠수 있었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려는 이들의 앞으로의 경기성적이 크게 주목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