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리채선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부회장이 12일 담화를 발표하여 공화국의 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드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담화는 미국이 얼마전에 공화국이 진행한 로케트발사훈련을 두고 그 무슨 《도발》이요, 《유엔안보리사회결의위반》이요 하면서 돌아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공화국의 로케트발사훈련은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진행한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권리행사이며 로케트발사로 미국본토나 주변나라들에 피해를 준것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진짜로 도발하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까밝혔다.
제 나라, 제 땅에서 방위를 위해 누구나 다 하는 로케트발사훈련은 《도발》, 《위협》이고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병력을 끌고와 공화국을 겨냥하여 벌리는 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방어적》이고 《년례적》이라는 미국의 주장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공화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주동적이며 아량있는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자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에 찬물을 끼얹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뻔하다. 미국은 침략전쟁을 기어이 일으키자는것이다.
미국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나라, 악의 나라이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걷어 가지고 당장 물러가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