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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중남지구협회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 규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12일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이 공화국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진행한 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든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의 핵잠수함을 비롯한 해상타격무력이 전례없는 규모로 남조선에 기여든 사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리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더욱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선제타격수단들을 탑재한 이지스유도미싸일구축함, 미싸일순양함, 이지스구축함 등 미제침략군 함선집단이 조선동, 서, 남해에 쓸어들었다고 단죄하였다.

이 함선집단이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노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해상종합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진실을 오도하고 남을 걸고들면서 갖은 시비와 모략을 일삼아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온갖 무력을 철거시키고 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로 나오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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