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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면철회해야 한다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면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반세기이상에 걸쳐 강행된 미국의 끊임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오늘 극도에 이르고있다.

론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미국식《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조선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침략적인 군사적힘으로 조선민족모두와 강토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가장 포악한 정책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가장 파렴치한 도발과 침략의 원흉이며 전쟁과 파괴의 악명높은 주범이면서도 늘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는 국제깡패의 두목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허물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인된다.

미제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없애치우고 전조선을 가로타고앉으려는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핵무기를 휘두른다 해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 우리의 힘을 꺾을수는 없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원자탄보다도 더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있다.

그것이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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