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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장비현대화를 위한 미일결탁책동의 위험성 폭로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주재 미국대사와 일본외상이 두 나라가 연안전투함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한편 미국방성과 일본방위성은 이 전투함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쌍방이 체결한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따른것이라고 떠들었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일본과 연안전투함을 공동개발하기로 한것은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준비책동에 부채질하는 무모한 처사이며 그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군사적으로 제패하기 위한 흉계의 한 고리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군국주의마차에 마구 채찍질해대고있는 미국과 연안전투함공동개발을 운운하고있는 일본의 음흉한 속심에 대해 까밝혔다.

미국이 《미일방위협력지침》을 떠들어대며 전투함공동개발을 추진하려는것은 재침열에 들떠 군국화에로 나아가는 일본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

최근시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는 날로 첨예해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연안전투함을 개발하여 중일간의 령토분쟁지역인 조어도수역에서 주도권을 쥠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미국을 등에 업고 달성하자는것이다.

미일반동들의 책동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세는 걷잡을수 없이 악화되고있다.

론평은 미일반동들은 군사장비현대화놀음이 지역의 군비경쟁을 더욱 부채질하고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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