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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전국협의회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2014년 전국협의회가 동일본과 서일본에서 진행되였다.

8일 총련 가나가와현본부에서 진행된 동일본협의회에는 도꾜, 가나가와, 니시도꾜, 사이다마, 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일본에 있는 조선인유골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나갈데 대해 토의하였다.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일본인측 공동대표 데라오 데루미는 일본정부가 일본군《위안부》범죄의 강제성을 인정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일본의 과거력사를 똑바로 정립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조선인측 대표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따라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해야 할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일본정부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부당한 민족적차별과 인권침해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협의회에서는 각지 조사단의 2013년 활동보고가 있었다.

이어 발언한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일본인측 공동대표 하라다 아끼히로는 최근 일본에서 과거를 미화하는 언동이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젊은 세대들에게 력사적사실을 널리 알리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서일본협의회는 2월 1일 효고현 아마가사끼시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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