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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인사 미국의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책동 중지 요구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9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이 해마다 벌리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가장 큰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온갖 범죄와 인종주의, 노예제도에 뿌리를 두고있는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자기 나라의 인권유린실태에나 낯을 돌려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힘은 이 세상 그 어떤 무기보다 더 강위력하다.

조선의 인민정권을 허물어보려는 책동들은 쓰디쓴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그 누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조선은 확고한 핵보유국이다.

미국이 아무리 현대적인 무기를 많이 보유하고있다고 해도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세계최강의 군대인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장병들과의 대결에서 미제침략군은 비겁한 범죄무리에 지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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