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일 남조선의 정보원산하 안보전략연구소 소장 유성옥이 《새누리당》의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이라는것을 하면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걸고들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가장 신성한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에 대한 최대최악의 모독이며 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번의 최고존엄모독사건은 남조선정보원이라는것이 얼마나 모략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악의 소굴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대결음모군들은 언론과 시민단체, 당국자, 전문가 등으로 단계를 설정하고 미끼를 하나씩 던져보는 식으로 비방중상중지를 제의한 우리를 시험해보려 하고있다.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중지하는것을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고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고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한시바삐 해소하고 화해와 협력, 통일에로 나아가기 위한것이지 결코 상대방에 대한 도발적망동을 보고도 못 본척하며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그냥 내버려두자는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말로만 신뢰를 외울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