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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날조와 조작이 란무하는 현실 개탄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4일 《조작은 붕괴를 부른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한 《국회》의원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현 집권자가 여러가지 사기공약으로 지지표를 걷어들임으로써 당선되였다는 발언을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집권자의 당선에서 주요 역할을 하였던 그가 공약을 조작하였다고 실토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작이 조작을 낳듯이 《새누리당》이 선거결과까지 조작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끊기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투표함의 최종개표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준비된 결과가 방송국에서 송출되도록 조작했다는 의혹이 대표적실례라고 폭로하였다.

관권부정선거로 집권함으로써 초래된 정치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현 《정권》이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규탄을 받는데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급기야 간첩사건이 터졌지만 그것도 조작이라는것이 드러나 분노가 끓어오르게 되자 집권자가 사건이 자기와 관계없는듯이 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조작의 끝은 과연 어데인가고 하면서 사설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건설업체와 시청공무원이 짜고 공문서를 조작하여 건설한 체육관이 얼마전에 무너진 충격적인 사건처럼 조작은 결국 붕괴를 부르며 《정권》도 매한가지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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